대전 동구의회(의장 이나영)는 29일 제246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개회하여 12건의 부의안건을 원안(수정) 의결하고 9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날 본회에서는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황종성)에서 심사한 ▲ 공정관광 육성 및 지원 조례안 ▲ 지방공무원 적극행정 운영 조례안 ▲ 명예구청장 운영 조례안 ▲ 성실납세자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 ▲ 보건소 수가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 ▲ 2020년도 한국지방세연구원 출연금 심의안 ▲ 공동체 지원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등 7건은 원안가결 하였고 ▲ 2019년도 공유재산관리
대전 동구의회(의장 이나영)는 제246회 임시회 회기 중인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관내 주요사업장을 방문해 구정 현안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현안사업장에 대한 현지 확인을 통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대안을 제시한 이번 현장방문에서는 의정활동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수집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의원 11명은 1일차에 ▲ 용운도서관 리모델링 공사 현장 등 4개소, 2일차에 ▲ 가오 새텃말 살리기 도시재생 뉴딜사업현장 등 4개소를 각각 방문해 현안사업장별 추진상황을 관련 부서장으로부터 보고받고, 사업 추진상의 제반 문제점을
대전 동구의회(의장 이나영)는 21일 오전 10시 30분 제24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29일까지 9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 동구 공정관광 육성 및 지원 조례안 등 12건의 부의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며, 이틀간의 현장방문을 통해 구정 주요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구청장을 대상으로 구정 전반에 관한 구정질문도 펼칠 예정이다.이나영 의장은 개회사에서 “현장방문을 통해 현안 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되고 있는지 꼼꼼히 살펴 문제점에 대해서는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구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한 구
대전 동구의회(의장 이나영)는 15일 오전 10시 30분 전체 의원 의정간담회를 개최하고, 제246회 임시회 부의안건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고 밝혔다.오는 21일부터 29일까지 총 9일간의 회기 운영일정을 확정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구정질문과 현장방문 그리고 조례안 등 총 15건의 의안접수 사안과 당면 현안사안에 대한 처리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했으며, 특히 이번 회기에서 다루게 될 ▲ 동구 공동체지원센터 민간위탁동의안 ▲ 2019년도 공유재산 관리계획 동의안에 대한 구청 부서장의 제안 설명에 대해 각 의원들은 접근성과 형평성 및
서산시의회(의장 임재관)는 15일 제24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오는 22일까지 총 8일간의 의정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집행부를 대상으로 시정질문을 실시하고, 조례안 9건 및 동의안 3건 등 총 14개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이번 임시회에서 처리 예정인 조례안은 자유한국당 장갑순(재선, 가선거구) 의원의 ▲ 서산시의회 의원 상해 등 보상금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재선, 나선거구) 의원의 ▲ 서산시 사무의 민간위탁 촉진 및 관리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 더불어민주당 이경